22일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이용인 276명과 활동지원사 200명께 명절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이용인과 활동지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인에게는 떡과 소고기 국거리를 밑반찬으로 준비했고, 명절선물은 참치캔·고등어·과일·김치·LA갈비 중 개인의 선호를 고려해 원하는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활동지원사도 동일한 명절선물 중 선호하는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또한 복지관에서는 전과 다과를 정성껏 준비해 이용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 음식을 나누고 담소를 나누며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용인 이ㅇㅇ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랜만에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눠서 좋았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니 명절 분위기도 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활동지원사 김ㅇㅇ은 “이용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즐거웠다”며 “이용인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최종순 관장은 “추석을 맞아 이용인과 활동지원사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서로 안부를 살피면서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