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인 280여 분께 특별 건강 먹거리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복지관은 매월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인께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영양 보충과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누룽지 삼계탕, 치킨, 오레오 쿠키를 지원했다. 준비된 먹거리는 활동지원사들이 직접 수령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순 관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용인분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이용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도록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출처 : 여수넷통뉴스(http://www.netong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