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235기의 복지관 첫 봉사활동을 위한 방문으로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하였다.
자원봉사활동에 진정성을 담고자 하는 신임해경교육생들의 눈빛속에 지역사회와 더불어 공생하려는
소망과 봉사의 의미에 대한 전달자로서 보람을 느낀 시간이였다.
해양경찰교육원 235기의 복지관 첫 봉사활동을 위한 방문으로 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실시하였다.
자원봉사활동에 진정성을 담고자 하는 신임해경교육생들의 눈빛속에 지역사회와 더불어 공생하려는
소망과 봉사의 의미에 대한 전달자로서 보람을 느낀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