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동 선경 볼링장은 오래전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많은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볼링을 즐기게 하고 있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도 몇년전에 볼링을 하다가 문수동에서 작년 하반기 미평동으로 이사 오면서 올해 부터 볼링장을 이용하게 되었다.
볼링은 장애인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스포츠로서 스포츠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로 스스로 사회의 한 구성원임을 느끼게 해 주고 장애인도 삶의 욕구를 충족하고, 볼링을 통해 장애인 스스로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았으며 좋겠다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참여 장애인들이 열심히 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겠다고 한다
선경볼링장은 최근 여수시에서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개최되어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볼링장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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