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용서비스 이용인들이 참여한 공동생활체험이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시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체험에서는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트를 방문해 직접 식재료를 구입하며 생활 속 자립 경험을 쌓았고, 이후에는 맛집을 찾아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며 하루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여수 낭만버스를 타고 펼쳐진 밤바다와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는 시간은 이용인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버스에서 잠시 내려 더욱 멋진 풍경을 보기 위해 돌산공원까지 함께 걸어 올라가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웠다. 정상에 도착해 마주한 돌산대교와 장군도, 여수 시내 전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이루었고, 반짝이는 빛 속에서 이용인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잊지 못할 순간을 사진과 기억으로 담았다. 체험을 마친 뒤에는 해양경찰교육원 숙영관에 모여 하루를 돌아보는 ‘수다 타임’을 가지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꽃을 피웠다. 다음날 아침식사 후에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복지관으로 복귀하며 이번 공동생활체험을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외부 체험을 넘어, 함께 웃고 걷고 나누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용인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이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따뜻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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