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만난 하루
삐빅! 반갑다고 손을 흔드는 로봇,
우리도 덩달아 손을 흔들었지.
버튼 하나 꾹 누르니
호기심이 방실방실 웃음을 피웠네.
"와! 신기하다!"
여기저기서 감탄이 터지고,
눈은 반짝,
발걸음은 폴짝,
마음은 두근두근.
순천로봇교육과학관에서
이용인들은 미래를 구경한 것이 아니라
미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꿈과 먼저 인사를 나누고 돌아왔다.